롯데케미칼 기업개요 및 석유화학 산업 현황

카테고리

반응형
반응형

롯데케미칼 사업개요

롯데케미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화학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대산, 울산 지역에 국제적인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1월 롯데 첨단소재(주)와의 합병을 통하여 기존 범용 제품 위주에서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로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롯데케미칼은 합성수지, 화성, 화섬, 기초유분 등 올레핀 계열 및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제품군을 연구, 개 발, 제조 판매하며, 미국, 중국, 독일, 폴란드, 나이지리아 등에 판매법인을, 미국, 홍콩, 일본 등에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전 세계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초소재 사업의 특징  

기초소재사업의 제품은 나프타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올레핀 제 품과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방향족 제품 및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섬 원료, 합성고무 등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자본집약적 대규모 장치 산업입니다.

 

1) 기초유분 부문
기초유분 제품은 납사 분해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에틸렌, 프로필렌, C4유분, 벤젠, 톨루엔 등 의 제품과 M-X를 원료로 하는 P-X 등의 제품을 말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다시 폴리에틸렌 (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의 폴리머 제품과 스타이렌 모노머 (SM), 부타디엔(BD), 에틸렌글리콜(EG), 고순도 이소 프탈산(PIA),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등의 모노머 제품의 주원료로 사용하며, 잉여제품 및 부산물 등은 판매합니다.

 

2) 모노머 부문
모노머 제품은 납사 분해설비를 통하여 생산되는 기초유분을 원료로 생산되는 액체상태의 제품입니다.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 기타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탱크로리와 선박을 이용하여 주로 화학업체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시황은 수요와 공급 외에도 유 가, 나프타 가격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3) 폴리머 부문
기초소재 계열의 폴리머 제품은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생산되는 고체상태의 제품이며 주로 플라스틱 가공업에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합성수지는 가공을 통하여 생활용품, 포장재, 산 업재, 가전제품,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원료로서, 모노머와 마찬가지로 나프타 가격과 경기변동에 따라 시황 변동성을 갖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 중 특히 기초소재 계열은 전방산업(전기, 전자, 자동차, 기계 등)에 생산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매년 글로벌 에틸렌 수요가 약 5~6백만 톤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업황은 추세적으로 중장기적 사이클을 보이나, 단기적으로는 경기변동과 GDP 성장률에 긴 밀한 영향을 받습니다.

 

석유화학 사업의 국내외 성장요건   

전통적인 석유화학산업은 대표적인 보통재(Commodity) 산업으로 경기변동형(Cyclical) 및 Global화 된 산업 특성을 가지고 있는 바, 석유화학산업이 경기변동성을 갖게 되는 주요 원인 은 수요·공급 상황에 있습니다. 제품별 수요의 증가량과 생산능력의 증가량 사이에는 반복적인 불일치가 발생하기 쉬우며, 수요 증가량에 비하여 공급량이 작을 때는 산업의 수익성이 상승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수익성이 하락하는 경향을 갖습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은 특 정 국가 또는 지역의 경쟁 요소보다는 Global 산업환경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석유 화학산업이 최종 제품이 아닌 재료를 공급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지역 간에 운임 등을 고려 한 가격 차이 이외에는 제품 물성 등에서 차별화하기 어려운 보통재 산업의 특성을 갖기 때 문입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장치산업이므로, 이로 인해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롯데캐미칼는 합성수지 및 합섬원료 등을 가공, 성형하여 완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외 가공 성형 업 체를 주 고객으로 하여 판매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의 기초원료인 나프타의 수 급 및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1 기초유분 부문
자회사인 Titan에서 납사를 주원료로 하는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등 의 기초유분 제품과 M-X를 주원료로 하는 P-X, 벤젠 등의 기초유분 제품을 생산하여 대부 분 롯데캐미칼의 모노머, 폴리머 제품의 주원료로 사용하며 잉여제품 및 부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 모노머 부문
모노머 제품은 기본적으로 제품 물성의 차별화가 어려운 제품으로 순도 등의 일정한 물리적 특성을 만족시키면 가격과 납기가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 노머 제품은 대부분 액체 제품이 많아 운송 및 저장이 자유롭지 않고, 특히 에틸렌과 부타디 엔 등 운송을 하기 위해서는 압력과 온도 유지를 위한 특수 설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커질 수도 있고 운송이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 성으로 인해 모노머 제품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매우 중요하여 폴리머 제품에 비해 장기 계약 등으로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폴리머 부문
폴리머 제품은 모노머(단량체)를 중합하여 생산하는 제품으로 대부분 펠렛 또는 파우더 형태의 고체 제품입니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산업의 대표적인 폴리머 제품인 폴리에틸렌(PE), 폴리 프로필렌(PP)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폴리머 제품은 일반적 석유화학 제품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모노머와 달리 제품별로 다양 한 Grade가 존재하여 실질적으로는 다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제품은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고, 가격도 시장 내에서 다르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노머 제품에 비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여 전 세계로 수출이 가 능하며 재고 운용의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제 품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일부 범용 제품을 제외하고는 단순한 가격 경쟁으로 시장을 확 보하기는 쉽지 않으며 고객의 Needs 및 용도를 만족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반응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